열화정의연못1 윤미향, "돈안썼다, 지옥의 삶.." 정의연 의혹··14시간30분 밤샘 조사 정의연 사건 간단 배경 2차 기자회견당시 발언에 의하면 이용수 전 정대협 공동대표는 최소 3월 말 또는 그 이전부터 전 정의기억연대의 이사장인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기부금을 횡령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고 3월 30일 당시 전화통화를 통해 "한번 만나서 얘기해보자. 아니면 이대로 기자회견까지 가버릴 것이다."라고 따지자 윤미향 측에서 "할 수 있으면 기자회견 해봐라"라고 말하곤 만남을 거절하자 실제로 기자회견을 주최해 폭로를 시작한다. 이용수 피해자 1차 기자회견과 이후 경과 2020년 5월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실제 모델인 이용수 전 정대협 공동대표가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인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기부금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용.. 202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