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해태 시모나 꿀호떡 솔직리뷰 앙 모나카 아이스크림 중 선택해 쉐킷
시모나~시모나 ~
꿀호떡 ~~ 꾸울호떡
달달한 호떡 시럽에 바삭한 땅콩이라는 시모나 꿀호떡 맛 이라고 해태제과에서는 홍보한다
일단 내돈내산 박는다 ㅋ
시모나 이름 기원은 뭘까 갑작 궁금
시모나 전에 이거 자체가 모나카 에서 기원했다는데 '모나카' 라는거 자체가 일본에서 유래된걸로 앎
글서 쳐봄 ㅋㅋ
나무or 위키백과에서는
찹쌀가루를 반죽해서 얇게 밀어서 구운 후 팥소를 넣어서 만든 화과자. 보통 후식으로 많이 애용된다고 한다.
맛은 일단 달달하다. 찹쌀가루[1]와 팥소의 달콤함 때문에 의외로 중독되기 쉽지만, 단점도 없지 않다. 일단 찹쌀의 표면이 의외로 입 안에 달라붙기 쉽다. 그래서 먹기 불편한 면도 없지 않으며, 특히 입천장에 있는 거 다 떼먹으려먼 혀가 힘들다. 손가락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주위를 돌아보고 하자. 이때 우유나 차를 마시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다만 팥이 음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먹기에 거북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모나카는 제과점에서 적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대량 생산된 과자 형태의 모나카는 대형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형태로도 나오고 있으며 국내에선 시모나와 붕어싸만코가 가장 유명하다.
이름의 한자를 그대로 풀면 '한가운데'라는 뜻이며, 아래 시에서 유래했다.
미나모토 시타고, 《슈이와카슈》 3권 가을 171장
헤이안 시대의 문인들이 중추절의 궁중 달맞이 연회에서 희고 둥근 찹쌀떡 과자가 나온 것을 보고 대화를 나누던 중, 모나카노츠키(最中の月, 한 가운데의 달)라는 말이 나오면서 그대로 과자의 이름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이 설이 맞다면 월병과도 어느 정도 통하는 면이 있는 셈.
이라고 한다 ㅎㅎ
암튼 갑작 울집 금처 아이스크림집을 갔는데
요즘 무인 많차나요? 무인으로 결제 타타탓
하는데요
갑자기 찰떡류가 땡기더랬죠
근데 찰떡류 아이스크림이 찰떡아이스밖에없는데
또 그건 안땡기더랬죠
왠지 그거는 엄청엄청 달거같고 그리고 빨리 해치워져서 뭔가 냠냠 하면서 오래먹고싶은게 있죠?
그래서 첨엔 와플 을 하려고했는데 시모나 라는 이름에 땡겼어요 사실 ㅋ
와플 vs 찰떡시모나 vs 인절미 시모나 vs옥동자 모나카 등등에서 우위를 선점했죠
안에보면 이렇게 생겼고요
꿀호떡이 조금 들어있기는 한데요
먹다보면 또 땅콩이 씹히더라고요. ㅎㅎ
일단 바닐라 아이스크림 자체가 달아서
호떡이랑 먹었을때 호떡이 적어도 그냥 달았어요
갠적으로 호떡이 조금밖에옶어서 좀 부족한느낌은 듭니다
저는 그 바삭한 모나카가 좋아요 :))
이거는 영양 성분 표고오
솔직히 아이스크림 먹을때 영양성분은 잘 안봅니다 ㅋ
당류는 아니나다를까 오지게때려박네요
제가 아이스 크림 집에서 이거를 1500원인가에 샀는데
오엠쥐 인터넷에서는 24개 18000원으로도 파네
개당 750원꼴
아무튼 저는 이거 먹었으니
인절미도 먹고싶네요
인절미는 일케 생겼음 ㅋ
아무래도
안에 인절미맛 이고 인절미같은 찰떡은 아닐거같긴함
그래도 저는 고소한 걸 좋아해요
거의 으르신 입맛이라
인절미
흑임자
미숫가루맛 곡물맛
이런거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시모나 ~